日記(diary)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진 것이 적은 사람 가진 것이 적은 사람 소박하게 식사하는 사람을 우리 모두는 본받아야 한다. 육체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육체만 보살피며 살아간다면 결국 진정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걸을 수 있는데도 걷지 않는다면 다리가 약해진다. 부와 사치에만 익숙해지면 소박한 삶을 잊게 되고 내면적인 즐거움과 평화, 자유를 잃어버리고 만다. 우리는 육체를 보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자들은 한결같이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좋다고 말한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좋은 글을 마음에 담아 보렵니다. 하루에 하나씩 좋은 글을 마음에 담아 보려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Love myself 네가 그랬든 나도 무언가를, 누군가를 그리고 나 자신을 귀히 여기는 사람이고자 한다. I am trying to be a person who can treasure little things, the others and myself like you. ㅎㅎㅎ ㅎㅎㅎ 너무 나 같아서. ENFP 특징 I wanna become that her I wanna become that her Steve Jobs 명언 "Sometimes Life is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때로 인생은 당신을 심하게 내두를 것이다. 스스로의 믿음을 잃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게으르고, 어렵고 힘든 것은 피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무지함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그 이유이다. 반대로 큰 성공을 이룬 후에도 스티브잡스는 "내일 죽는다면"이라는 생각으로 극단적 이리만큼 스스로를 동기부여했다. 무엇인가 이룰 수 있는 사람은 그럴만한 자세가 있다.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세상을 바꿀수 .. 꿈에 "나는 마지막으로 안녕을 고했다 이번에는 잘 살라고" 꿈에서 나는 그와 살고 있었고, 다시 그와 헤어졌다. 그리고 그가 다시 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려 할때, 나의 허락을 뜻하는 어떤 서류를 써야 그가 결혼을 할 수 있었다. (꿈이니깐 현실에 그런게 어딨어) 난 싫다고 했던거 같다. 그 이후 그가 다른여자와 사랑을 하는 모습과 그의 식구들이 나를 설득하는 모습에 힘들고 비참해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사람과 그 사람 연인도 함께 있었던 어느 콘서트 연예인들이 잔뜩 나오는 그 콘서트를 보고 난후, 난 그에게 그 서류를 써 건냈다. "이번엔 잘 살아" 라고 말했을때, 그도 그 말을 내 말을 따라 말하며, 그는 약간 놀라기도 슬프기도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꿈에서 깬 나는 '아 이제 진짜 끝'이구나. 마지.. 그시절 책. 어린시절 나는..남들은 '정말 그런 일들도 있을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겪었고, 그 여파로 나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이 붕괴된 적이 있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잘모르겠다. 원래의 나는 어떤 아이인지.. 어렴풋이 생각나는건 많이 밝고, 웃음이 많았지만, 호기심이 유독 강하고, 새로운것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어버릴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는 그것에 적응을 하며 살아갔다. 그 중에 나는 내가 나의 암울한 시기(그때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를 버티게 해준것은 유일하게 책과 음악이었다. 유난히 책을 좋아해 책 많은 친구를 좋아했고 그 집에 놀러 가면 나는 책을 읽었다. 친구는 싫어했고 친구엄마는 좋아했었다. 그중 일생의 책이 있었는데 일명 전집..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