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1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plan 2018 I have to think about this thingsAll of this for live to another country. I will try to my business I have to study English more then another things. I try to believe that I can do that What kind of life am I want What do you want about job I thinking about my career & my future job. What country am I want? Where am I want? What can I do Am I How to make money in another country body = mental 정말 웃끼는게몸은 정직하다는거다 나는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정말 괜찮았다. 근데 정말 한순간이었다. 온 몸이 힘이 없다.왜 없는지 머리는 이해를 못했었다. 지금은 이해한다. 몸이 힘들단다. 힘드네 나. 나우 내일부터 나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뭐 블로그니깐 상관없다고는 생각 합니다만...이제는 포장하지 않은 나를 보여줘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 동안 포장했다가 아니라 약간 과대포장은 있었던가 같아요. 아니 지금도 일을 할때는 그렇것 같아요.용기를 준 분들께 감사합니다음악으로 용기를 준 Nate ruess & G dragon 말로 용기를 준 Jassie & Yuak & Jess & Maki & LillEveryone I send to my love. Xoxoxo 약간 살을 빼면 더 사랑스러울 나를 사랑합니다 결론은 이기적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해. 사실 이율배반적이야 나의 꿈은 한량이고, 난 생각해야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또 많은 곳을 가고도 싶다. 누군가 얘기 한것처럼 결론적으로는 나는 정말 이기적으로 굴것 같다. 하지만, 또 난 착하므로 ㅎㅎㅎㅎㅎ 열심히 고민해보렵니다. 우왁! 정말 재미없고 정말 맛없는 맥주를 마시고 있다 답 언제나 답은 원하는걸 얻으려면, 또는 그 어느순간에도 지금 할 수 있는걸 열심히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어디에 살든, 어떻게 살든 차근차근 하나하나 살다보면 분명 될꺼다. 꿈이야기. 어제 꿈에(정확히는 오늘 새벽에)운동장 같은곳에서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거기에 모두 죽을걸 알고 있었다.순서만 다를뿐.그리고 앞순서의 사람들이 죽었다.그냥 나무 판자위에 죽은 시체들이 놓여졌는데부패한 시체도 있어, 나는 볼 수 없어 눈을 감았다.그리고, 아는 사람들도 죽었고, 왠지 모르게 모두 죽었다.그리고 아끼는 일들의 부고 소식도 들었고, 그리고 정말 장미가 피어있는 아름다운 마을에 나혼자 있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시소&캥 뭔가 많이 바라는 시소&캥 캥이 등털이 세워진거 보니, 곧 날 물겠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