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168) 썸네일형 리스트형 Dope Lemon - Hey You Hey you! What ya doing' over there? I can see what's on your mind is on my mind too Hey you! What ya doing over there? I can see what's on your mind is on my mind too Staying out late, gonna get drunk Take me to the Ratcliff's Hollow and sippy up a drink Swing ya hips like a cowgirl Oh, put them shooters up Got them stars on your heels Ain't nothing else could matter for now, girl Hmm, rosie on .. HONNE - WHAT WOULD YOU DO? (Feat. Pink Sweat$) https://youtu.be/62nta49hxg8 Paleman - Beezledub(Swamp 81) 이유가 있나 그냥 꽂힌거지. 꿈에 "나는 마지막으로 안녕을 고했다 이번에는 잘 살라고" 꿈에서 나는 그와 살고 있었고, 다시 그와 헤어졌다. 그리고 그가 다시 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려 할때, 나의 허락을 뜻하는 어떤 서류를 써야 그가 결혼을 할 수 있었다. (꿈이니깐 현실에 그런게 어딨어) 난 싫다고 했던거 같다. 그 이후 그가 다른여자와 사랑을 하는 모습과 그의 식구들이 나를 설득하는 모습에 힘들고 비참해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사람과 그 사람 연인도 함께 있었던 어느 콘서트 연예인들이 잔뜩 나오는 그 콘서트를 보고 난후, 난 그에게 그 서류를 써 건냈다. "이번엔 잘 살아" 라고 말했을때, 그도 그 말을 내 말을 따라 말하며, 그는 약간 놀라기도 슬프기도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꿈에서 깬 나는 '아 이제 진짜 끝'이구나. 마지.. 그시절 책. 어린시절 나는..남들은 '정말 그런 일들도 있을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겪었고, 그 여파로 나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이 붕괴된 적이 있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잘모르겠다. 원래의 나는 어떤 아이인지.. 어렴풋이 생각나는건 많이 밝고, 웃음이 많았지만, 호기심이 유독 강하고, 새로운것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어버릴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는 그것에 적응을 하며 살아갔다. 그 중에 나는 내가 나의 암울한 시기(그때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를 버티게 해준것은 유일하게 책과 음악이었다. 유난히 책을 좋아해 책 많은 친구를 좋아했고 그 집에 놀러 가면 나는 책을 읽었다. 친구는 싫어했고 친구엄마는 좋아했었다. 그중 일생의 책이 있었는데 일명 전집.. With Or Without You - ver.Keane 원곡인 U2의 곡도 너무 좋지만, 이 곡은 이어폰 끼고 혼자 잔잔히 듣기 좋은 버전이라 생각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020년 마지막 날 즈즘에 듣고 질질짜던 노래. #가사 더보기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당신 눈속에 박힌 그 보석을 봐요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당신 곁을 휘감은 그 가시를 봐요 I wait for you 난 당신을 기다려요 Sleight of hand and twist of fate 속임수와 운명의 장난 On a bed of nails she makes me wait 못 침대위에서 그녀는 날 기다리게 해요 And I wait without you 그리고 나는 당신 없이 기다려요 With or without you 당신.. 영화 내사랑 - Maudie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영화 자체는 찬찬히 흘러간다. 처음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는 절대 자기 인생에서 본인을 조연으로 두지 않았다. 용기를 낼때는 용기를 냈고, 사랑할 땐 사랑했다. 그녀는 본인의 인생을 비극으로 만들지 않았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음에도 그녀의 인생은 그녀의 그림만큼 아름답다. #샐리호킨스는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함. 이 언니(나보다 뭐든 잘하면 언니) 처음 본건 영화 #패딩턴이었는데, 그때도 엄마역활을 잘해주셨는데, 그 이후 정말 연기가 미쳤다, 정점은 영화 셰이프오브워터(The Shape of water)가 아닐까?. 에단호크 아저씨는 ㅎㅎㅎㅎ 이 아저씨는 늙어도 잘생겼어. 이 영화에서 정말 쓸데없이 잘생김. www.youtube.com/wat.. Hometown - French7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