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주 예전에 읽었다.
그런데, 어느날 모든것이 달라지던날, 이 글귀가 다시 나에게 왔다.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에 이끌려 나는 긴 여행을 떠났다.
낡은 외투를 입고 모듣 것을 뒤로한 채
터키의 옛 속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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