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 관광지.
관광지 관리가 잘되어있다.
호빗 마을이 정말 재현이 잘되어 있고,
그중 몇군데는 안쪽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보다는, 정말 잘 만들고 잘 가꿔놨다.
그 말은 대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진짜처럼 만들어놨다.
나무들도 진짜고, 각각의 식물들도 진짜다.
예전에 동막골 촬영지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영화 동막골에 나오는 커다란 나무가 스폰지로 만들어진걸 보고 정말 실망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이 된다. 물론 제작비 차이도 있겠지만...
볼만하다.
체험 마지막엔 맥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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