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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goes around/in NZ

생활

저녁때 타우포호수
룸메이트가 해준 저녁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간 Warehouse
가자마자 마트에 들려서 산 가장 싼 맥주. 하지만 맛있다. 깔끔.

 

비가 정말 많이 온다. 일주일에 7일중 4~5일은 비가 왔다.
올드카.

 

워낙 혼자서 생활하는 타입이라.. 조용한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2~3일 후에 비가 오더니.. 10일정도 비가 왔다.

온도는 춥지 않은데.. 습도로 인해 추웠다.

난방도 라지에이터가 있긴한데, 전기세가 워낙 비싸 겨울아니면 룸메이트에게 미안해서 틀기 뭐했다.

하여튼 나에겐 좀 힘든 날씨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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