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나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뭐 블로그니깐 상관없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이제는 포장하지 않은 나를 보여줘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 동안 포장했다가 아니라 약간 과대포장은 있었던가 같아요.
아니 지금도 일을 할때는 그렇것 같아요.
용기를 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용기를 준 Nate ruess & G dragon
말로 용기를 준 Jassie & Yuak & Jess & Maki & Lill
Everyone
I send to my love. Xoxoxo
약간 살을 빼면 더 사랑스러울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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