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왜? 멀리
떠나가도
변하는게
없을까??
조금이라도 나은 나를 상상하며,
이 나라 저 나라 다녀도 보고 했지만,
나는 그 나라가서도 하는짓은 똑같더라.
어차피 일은 집에서 하고,
맥주 마시고,
자고, 심지어 먹는것도
많이 변하지 않더라.
그럼에도 계속 노마드를 원하는건,
최소한 다른 나라 가서는 좀 집 밖을 나가더라.
새로운 것도 하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하려고 하고, 최소 제대로 밥은 먹으니깐.
가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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